물질이라는것이 그렇습니다. 없으면 무척 또는 불편합니다. 많아도 걱정입니다. 잠을 더 못자며 항상 더 불안하기만 하답니다.
어느정도 있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. 조금더 노력하고 조금 더 만족할 것이기 때문이죠. 슬픔은 잠시 잠깐..........
힘들면 두눈을 지그시 감고 숨을 잠시 그리고 깊게 들이마시고 또 내 뿜어요. 바람을 느끼고 잠시 쉽시다. 푹 주무세요 ~~
쉼에서 깨어나면 기분이 무척 상쾌할 것입니다.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자살을 생각합니다.
신은 꼭 원하실 것입니다. 삶이 다할때까지 최선을 다해 사는 것을요. 70대까지도 장애를 가지고 있는 할머니의 평생 수족이 되셨던 그분의 어머니는 90대, TV에서
인터뷰하시던 장면이 선합니다. " 시청자분들이 욕을 할지 몰라요.. 난 내 딸을 위해 더 살고 싶습니다..."
인생은 신의 선물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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