참조 : 증권용어사전등
1. 가치지표 (배)
EPS(Earning Per Share, 주당순이익) : 세후순이익 / 주식총수(발행주식수)
BPS(Bookvalue earning Per Share, 주당순자산) : 자본총계/발행주식수 = 자기자본/총주식수 = 순자본/총주식수 = (총자산-총부채)/총주식수
=> 우리나라는 자산가치를 취득원가로 표시하기에 자산을 재평가 하지 않으면 시장가치에
근접한 BPS를 알기 어렵다.
PER(Price Earning Ratio, 주가수익비율) : 주가(시가총액)/주당순이익(순이익)
=> PER 가 5 라면 5년간의 순이익으로 투자원금을 회수한다는 말이다.
PBR(Price Bookvalue Ratio, 주가순자산비율) : 주가(1주당)/주당순자산(BPS)
=> 1주당 순자산이 주가를 몇배 창출하였느냐는 의미
PCR(Price Cash-flow Ratio, 주가현금비율) : 주가/ 주당현금흐름
=> PCR이 낮으면 일단 저평가되었다는 의미이다.
PSR(Price Sales Ratio, 주가매출비율) : 주가/주당매출액
=> PER 의 약점보완 (1주당 당기순이익이 "-" 이거나 너무 크거나 낮을때 PER이 계산되지 않음)
2. 기업성장성 (%)
순이익증가율 : ( (금기말 당기순이익/전기말 당기순이익) -1) * 100 = ( ( 금기말 당기순이기- 전기말 당기순이익)/전기말 당기순이익)) * 100
영업이익증가율 : ( ( 당기말 영업이익 - 전기말 영업이익) / 전기말 영업이익) ) * 100
자기자본비율 : ( ( 당기말 자기자본/ 전기말 자기자본) *100-100)
총자산증가율 (Total Assets growth rate) : = ( (당기총자산 - 전기총자산)/ 전기총자산 ) * 100
=> 투자활동이 적극적인지의 판단 기준
3. 기업의 수익성 (%)
ㄱ. 자기자본이익률(ROE), Return on Equity : 당기순이익/자기자본 * 100
=> 자본의 효율성, ROE 는 시중금리보다 높아야 한다. 그렇지 않으면 차라리 은행에 넣는 것이 낫기 때문이다.
ㄴ. 총자산수익률(ROA),Return on Assets : 당기순이익 / 자산총계
ㄷ. 매출액순이익률(기업안정성) (%)
부채비율 : 부채/자본
유동비율 : 자산/부채
금융비용부담율 : 금융비용/총매출액 => 특별히 높은 경우 유의
유보율(Reserve Ratio) : 잉여금/납입자본금 * 100 => 높을수록 불황에 유리 , 무상가능성측청지표
4. 기타(배)
EV/EBITDA (이브이에비타) : 시장가치(EV)/영업이익(EBITDA)
EX) EV=10,0000, EBITDA = 5,000 일 때 EV/EBITDA = 2
해설) 어느기업은 10,000에 사면 매년 50%의 영업이익을 내서 2년이면 투자원금회수, 3년째는 순이익을 낸다는 의미
즉, 기업의 가치인 현금 창출능력이 시가총액에 비해 얼마나 평가되어 있는지 지표로 표시. 낮을수록 저평가
배당성향 (Propensity to dividend) : 현금배당/ 당기순이익 * 100
=> 높으면 배당금으로 자금유출이 증가되고 재정악화를 도래한다. 반대이면 사내유보가 많아지며 무상증자가 늘 확률이 높다.
즉, 당기순이익에 대한 현금배당액 비율을 의미하며 매년 당기순이익이 높으면 배당성향은 내려가며 당기순이익이 낮으면 배당성
향이 올라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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